미국 메인주 총기난사 22명 사망 루이스턴

수요일 밤 메인 주 루이스턴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총격 사건 용의자에 대한 집중적인 수색이 진행 중입니다.

루이스턴 경찰서는 로버트 카드를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40 세의 카드는 "무장하고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어야합니다."라고 경찰서는 페이스 북 게시물에서 경고했습니다. 또한 "그의 소재를 알고 있다면 법 집행 기관에 연락하십시오."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인주의 법 집행 당국은 CNN에 카드는 공인 총기 교관이며 미 육군 예비군 소속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이스턴 경찰서는 로버트 카드를 루이스턴 총격 사건에 연루된 '요주의 인물'로 지목했습니다.

시 행정관은 22 명이 사망했다고 루이스턴 시의원 로버트 맥카시가 CNN에 말했다.

앤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실은 수요일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조사하는 동안 모든 사업체를 폐쇄하거나 폐쇄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총격 사건 직후 보안관 사무실은 "신원 확인 용의자"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 사람은 고성능 공격용 소총을 들고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앤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메인 주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앤드로 코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메인 주 루이스턴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안드로 코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루이스턴 경찰은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차량의 이미지를 공유했는데, 이 차량은 앞 범퍼가 검은색으로 칠해진 것으로 보이는 소형 흰색 SUV로 보입니다. 메인 주 경찰은 CNN에 이 이미지가 용의자의 차량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루이스턴은 포틀랜드에서 북쪽으로 약 36 마일 떨어진 곳에 있으며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주 경찰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을 잠그고 집 안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심스러운 활동이나 사람을 발견하면 911에 전화해 주세요."

루이스턴 경찰서는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된 차량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루이스턴 메인 경찰서
루이스턴에 대한 자세한 정보
메인 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
인구 38,493 (2022)
평균 가구 소득: $48,069 (2021)
인구 통계: 백인 83.4%, 흑인 7.3%

루이스턴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몰리슨 웨이의 볼링장 스페어타임 레크리에이션과 링컨 스트리트의 셰멘지스 바&그릴 레스토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대변인은 당초 선 저널 신문에 월마트 유통 센터에서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보고되었다고 말했지만, 회사 대변인은 CNN에 월마트의 어떤 시설도 이번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인근 메인주 오번시(市) 당국도 총격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수입니다.
지난 10년간 약 4천만 명의 미국인이 총기 난사 사건 발생지로부터 1마일 이내에 거주했습니다.

분석: 미국의 모든 곳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의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량 총격 사건은이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 꾸었습니다.
총격 사건에서 '도망 치고, 숨고, 싸우는'전술은 구식 일 수 있습니다.
오번은 루이스턴에서 서쪽으로 2 마일도 채 안됩니다.

FBI는 성명에서 보스턴 지부가 메인주의 법 집행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지원할 준비가되어있다"고 밝히고 대중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