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독토 영토 분쟁에 대한 ChatGPT 대답 분석

한국 일본 독토 영토 분쟁에 대한 ChatGPT 대답 분석

요즘 챗GPT로 대표되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굉장히 핫합니다.
사람들의 검색 습관 역시 바꾸게 되었고요.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하고 있는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실제로 답변이 실제 사실과 달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쟁이라는 오명을 받기도 합니다.

사실 챗GPT나 바드나 여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결국 데이터에 기반해서 답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말이죠. 문제는 이 rawdata를 어디서 가져오고 그것을 어떻게 필터링하느냐가 될 겁니다.

 

그렇다면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과연 뭐라고 대답할까요?

 

챗GPT한테 물어봤습니다.

이제 그 대답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챗GPT의 답변은 기울임꼴로 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까? 아닙니까?

독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한국이 이 섬에 통치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도 독도에 대한 주장을 제기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독도를 "Takeshima"라고 불리고 일본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독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영토 분쟁이 있고, 양측 간에 이 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가 존재합니다.

국제사회에서는 독도의 상태를 논쟁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양측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교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독도가 한국의 통치권 하에 있으며, 대한민국이 이를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영토가 맞는 것 아닌가요?
역사적으로, 독도는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영토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다양한 역사적 기록과 문헌들은 독도가 한국인의 어엿한 역사와 문화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 왕조 시대에는 독도에 관련된 기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는 한국 정부가 독도에 관심을 가지며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일본의 식민지 시기 동안에도, 한국인의 어엿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에 대한 통치를 강화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대한민국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 다시 인정되었고, 현재로서 독도는 대한민국의 통치 하에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은 대한민국의 독도에 대한 영토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은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도 독도에 대한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양측 간에는 이 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일본이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본은 독도에 대해 "Takeshima"라는 이름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일본의 영토로 주장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주요한 이유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적 주장: 일본은 독도에 대해 역사적으로 일본의 통치 하에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독도에 대한 일본의 기록이 있으며, 일본은 이를 바탕으로 독도가 일본의 영토였다고 주장합니다.

영토 확장: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주장함으로써 일본은 국토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원과 어업 등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식별과 주권 강화: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주장하는 것은 일본의 국가 식별과 주권을 강화하는데 기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인정하는 것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일부로서 독립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지정 경제수역: 독도 주변 해역은 일본이 지정한 경제수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여 자원개발과 어업 등의 경제활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입장 차이가 한국과 일본 간에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토 분쟁은 국제적인 이해관계와 외교적인 협의를 필요로 합니다.

 

일본이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역사적 주장'이 있는데요.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로 '역사적 주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통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한 주장입니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독도에 대한 일본의 기록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조선 왕조 시대에는 독도에 관련된 기록이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서인 "도국지"에도 일본의 측정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일본은 독도가 일본의 통치 하에 있었던 기간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일본은 독도에 대한 일본인의 어엿한 존재감과 어엿한 주장을 이야기하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국내적으로 교육되고 전파되어 왔으며, 이는 일본인들에게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주장은 일본의 국가 식별과 주권 강화를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독도가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통치하에 있었고,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독도의 역사적 주장은 한국과 일본 간의 영토 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문제는 국제 사회에서 계속해서 논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답변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닙니다.

확실히 약간 차이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일본의 독도에 대한 역사적 주장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을 했을 때는 답변 작성 시간이 상당히 딜레이 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참고가 될 텐데요.

 

한국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문제에 대해 다른 답변은 굉장히 빠르게 작성이 되었는데, 일본 쪽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작성할 때는 시간이 좀 더 오래 소요가 되었습니다.

 

다시 질문.
20세기 초 이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소유가 맞지 않나요? 
20세기 초부터 일본이 통치권을 획득했다는 점은 그 이전에는 통치권이 없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 질문에 대한 ChatGPT 답변

네, 맞습니다. 20세기 초 이전까지는 독도는 대한민국 소유가 맞습니다. 독도는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통치 하에 있었고, 한국인들의 어엿한 역사와 문화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부터 일본이 독도에 대한 통치권을 획득한 것은, 1905년의 일본ㆍ러시아 전쟁과 포츠머스 조약에 따른 결과로서 발생한 것입니다. 포츠머스 조약으로 인해 대한제국의 통치권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일본은 독도를 포함한 대한제국의 일부 지역에서 통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패배국으로서 여러 지역에서의 통치권을 상실하게 되었고, 독도는 대한민국의 통치를 재개하였습니다. 현재로서 독도는 대한민국의 통치 하에 있으며, 한국이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보면 20세기 초 이전까지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유이며, 20세기 초부터는 독도에 대한 통치권을 일시적으로 일본이 획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팩트를 기반으로 해서 따지다보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인정하게 됩니다.

챗GPT가 학습 모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학습을 시켜주면 점점 더 정확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