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동상이몽 엘리트 가족 학력 화제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동상이몽 엘리트 가족 학력 화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방송인 조우종과 그의 아내 정다은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조우종과 정다은 부부가 7살 차이로 결혼한 지 7년이 되었고, 귀여운 7살 딸을 둔 '칠칠부부'로 등장하여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7%로 대폭 상승하여 동시간대 월요 예능 전체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은 1.9%에 달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조우종은 자랑스럽게 말하며 아내 정다은에 대해 서울대학교 졸업생으로 전교 1등 경험이 있으며 수능을 세 번 실패한 경력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런 어른을 본 적이 없어요. 아내가 마치 제 딸 같아요"라며 그녀의 반전 매력을 폭로하였습니다. 정다은 역시 조우종에 대해 "어떨 때는 마치 70대 어르신과 함께 사는 느낌"이라며 "가끔 짜증도 나지만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해요. 우리 아버님의 모습과 닮았다"라고 웃음 지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조우종이 혼자서 작은 방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사실 조우종은 작지만 가장 작지 않은 방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으며, 정다은 역시 다른 방에서 각자 생활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우종은 "집 주인인데 왠지 아닌 것 같다“ 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우종 아나운서 가족 학력

조우종 아나운서 학력은 한국 외대입니다.
그런데 조우종 아내 정다은은 서울대를 졸업했는데요.
동상이몽 방송에서 아내가 가끔 이런 걸 어필한다고 하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또한 조우종 가족 학력도 화제입니다.
조우종 어머니가 서울대 아버지가 연세대를 나왔으며 동생도 연세대라고 합니다.
외국에 있는 친척들 역시 상당한 학력을 자랑합니다.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는 선후배 사이로 만나서 벌써  7살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프리랜서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조우종 가족 학력이 화제가 되는데 사실 한국외대도 공부를 못한 것은 아닙니다.

조우종 아나운서 학력을 자세히 보면 중고등학교를 영동중학교, 양재고등학교로 모두 강남 8학군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제 점점 개천에서 용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또한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 역시 최근 KBS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를 선언했는데요.

육아에 더 집중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력도 되기에 사실 굳이 회사에 매일 필요는 없었겠지만 적당한 타이밍을 잘 찾은 거 같습니다.